주말부터 낮 기온을 회복하는 등 다소 풀리겠지만 다음 주 후반까지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합니다.
춥다는 말이 이제 입에 붙어서 웬만해서는 추위가 두렵지는 않는데요.
그렇더라도 쌀쌀한 날씨를 얕보아서는 안 되겠지요.
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상품은 브레드이발소 미니컵케익 꾸미기, 블루베리 앤 레몬크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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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12060원이고 브레드이발소와 관련된 영상 하나를 첨부하였습니다.ㅎㅎㅎ
(iframe 형식으로 가져온 영상입니다.)
[구매리뷰 모음]
- 아이가 두가지 골라서 여기랑 다른 사이트에서 주문했는데 주문하고보니 머리스타일이 갖더라고요 색만 다르고 ㅎㅎ 그래도 아이는 너무 좋아하네요 재미있어하며 잘놉니다 브래드 아저씨가 없어서 아쉽다고하여 봐서 브래드아저씨 피규어를 사야하나 고민중이에요 근데 분홍하양크림머리가 잘빠지네요ㅠㅠ 다른 머리에 비해 그게 아쉬워요 뒤집으면 훌렁들리고.. 처음엔 불량인줄알았는데 놀다보니 아닌것도 갖고..ㅋㅋ 암튼 아이가 좋아해서 좋네요 다음엔 다른머리도 사볼까해요 감사합니다
- ■구매동기■ 8세 칭찬선물 주려고 구입~♡ 요즘 브레드이발소 만화를 좋아하더라고요. ■장점■ 구성품이 복잡하지는 않아요. 인형이 단단해서 좋네요~ 그래서 무거운 감이 있어요. 알록달록 너무~귀여워서 아이가 정말 좋아하네요. 어른인 제가봐 케릭터가 귀여워요^^ ■단점■ 좀 비싼감이 있는듯요. 작은인형 1개에 옷이 하나, 머리장식 정도인데^^ 그래도 마트 보다는 싸네요^^ 인형은 단단한데 옷이 흐물거려서 찢어질수도 있겠어요. 딸이 좋아하니까 만족합니다~♡ 도움되셨길요~♡♡
- 귀엽고 좋은데 마이크머리장식은 없는데 대신 손마이크가 있고 하트눈안경이 없는줄 알고 아쉬워했는데 히든악세사리로 들어있었어요~ 이건 랜덤이라 하트눈안경받은게 좋으네요ㅎㅎ 4가지 컵케익 피규어 다 히든악세사리가 있어 오픈에 좀 기대되었네요ㅎ 마이크머리장식이 없어 좀 그랬지만 그래도 아이는 넘 좋아해요^^
- ■■(8+9세)딸래미 둘을 키우는 38세의 주부예요~ '브레드이발소'요캐릭터 알게된지 얼마안됫는데, 알게된계기가 큰딸래미가 유튜브를 보면서 요캐릭터를 알게됫나봐요~ 코로나 그써글놈의병균때매 개학도 미뤄져서 애들 기분전환도 해줄겸 겸사겸사 구입햇어요~ ■■비싼건부담되고, 저렴한가격의 장난감 검색하다가 큰애가 얼마전에 알게된 브레드이발소캐릭터 생각도나고, 딸들이 부피가 큰장난감보다는 작고, 아담한크기의 장난감들을 더좋아하고, 잘노는 큰애성격상 요게 딱이겟다 싶었어요^^ ■■싫증이빠른우리아이T.T 피규어 머리장식이랑 아랫도리(?)를 번갈아가면서 잘놀긴햇는데, 구성품이 적으니 뭐..딱히 오래갖고놀기엔 부적합하다는게 살짝 아쉬웟어요~ 아담한크기인만큼 애들이놀기에 적당한크기라 잘 노는거보니 제기분이 다 좋네요~^^ㅋ ■■그래도 다른업체들에비해 저렴한가격+로켓타고 담날 배송온 배송시스템~ 들을 생각하면 두루두루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 파산템 ㅠㅠ 너무 귀여워요. 재질도 몸은 딱딱하고 꾸미기 친구들은 살짝 말랑 말랑 가지고 놀기 좋아요. 중국산 피큐어(?)치고는 퀄리티도 나쁘지 않아요. 시리즈 다 가지고 싶네요. 버티디 버티다 사줬는데 곧..다 사야 할 것 같은 불안함
- 귀여운 케릭터 여자아이들이 좋아합니다~
- 제가 더 좋아하네요ㅎㅎ
- 개미지옥.시리즈 다 사야 할 것 같아요.
제품 자세히보기(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사자성어&좋은글귀]
전첨후고 (前瞻後顧)
"앞을 쳐다보고 뒤를 돌아본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당하여 용기를 내어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두리번거리기만 함"
'펭귄 효과'라는 마케팅 전략이 있습니다.
소비자 물가가 천정부지로 뛰면서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물건은 골랐으되, 살까 말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때 다른 사람이 그 물건을 구입하면, 서둘러 자신의 장바구니에 제품을 담습니다.
새로운 제품을 소비자가 선뜻 구매하지 않을 때 누군가를 내세워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것이 펭귄 효과입니다.
눈치를 보다가 그때야 무리지어 움직이는 소비를 겨냥한 셈입니다.
전첨후고, 수컷에게 알을 맡기고 바다로 나간 암컷 펭귄은 바다에 뛰어들 준비를 하지만 선뜻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배고픔을 참지 못한 누군가가 먼저 물에 뛰어들면 동시에 차가운 물속을 헤쳐 가며 수컷과 아기를 위해 뱃속에 식량을 채우는 상황과 닮은꼴입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 물속에 뛰어든 펭귄은 바다사자에게 희생될 확률이 그만큼 높습니다.
혼란의 시기에는 먼저 뛰어드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이것은 희생이 아니라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도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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